오늘(29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전체가 타 집 안에 있던 32살 송 모 씨가 발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 전체가 타 집 안에 있던 32살 송 모 씨가 발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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