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들의 하반기 공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두산산업개발, 대림산업 등이 신입 직원이나 경력 직원 공개 채용에 나섰습니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 등 삼성계열 건설사들은 11일까지 그룹 공채 형태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두산산업개발과 두산중공업 역시 11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또 이랜드개발과 금호건설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등 건설사들의 하반기 채용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두산산업개발, 대림산업 등이 신입 직원이나 경력 직원 공개 채용에 나섰습니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 등 삼성계열 건설사들은 11일까지 그룹 공채 형태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두산산업개발과 두산중공업 역시 11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또 이랜드개발과 금호건설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등 건설사들의 하반기 채용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