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신월동의 한 은행 주차장에서 길이 1m의 뱀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곧바로 뱀을 잡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난 29일부터 이 일대 주택가에 뱀이 나타난 건 14번째에 달합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곧바로 뱀을 잡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난 29일부터 이 일대 주택가에 뱀이 나타난 건 14번째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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