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저녁 8시 50분쯤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승강장에서 75살 유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유 씨는 전동차가 들어오기 전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떨어지면서 선로에 머리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유 씨는 전동차가 들어오기 전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떨어지면서 선로에 머리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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