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경기도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때문에 입은 재산피해액이 6,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6일) 지난 10년 동안 자연재해로 입은 재산피해액이 모두 6,722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5,903억 원으로 전체의 87.8%를 차지했고, 태풍과 대설 강풍 풍랑 순이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6일) 지난 10년 동안 자연재해로 입은 재산피해액이 모두 6,722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5,903억 원으로 전체의 87.8%를 차지했고, 태풍과 대설 강풍 풍랑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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