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8시 반쯤 서울 서원동에서 투산 승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2살 임 모 씨가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토바이 운전자 42살 송 모 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차선을 변경하다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2살 임 모 씨가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토바이 운전자 42살 송 모 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차선을 변경하다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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