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게임관련 단체의 고문으로 활동하다 최근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뮤즈먼트산업협회 관계자는 남궁 진 장관이 올해 4월 고문으로 위촉돼 한달 반 가량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8개 상품권 업체가 가입되어 있는 어뮤즈먼트산업협회는 20억원의 로비 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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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먼트산업협회 관계자는 남궁 진 장관이 올해 4월 고문으로 위촉돼 한달 반 가량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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