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내연남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5시 반쯤 의정부시 호원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내연남과 다투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김 씨는 어제 오후 5시 반쯤 의정부시 호원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내연남과 다투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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