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은 반월·시화 스마트허브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48곳을 점검하고 이 가운데 133곳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이 가운데 강산성 폐수 30톤을 배출한 A 씨를 구속기소하고, 무허가 사출 성형기를 이용해 조업한 B 씨 등 73명을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도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검찰은 이 가운데 강산성 폐수 30톤을 배출한 A 씨를 구속기소하고, 무허가 사출 성형기를 이용해 조업한 B 씨 등 73명을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도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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