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이 주민 소통 강화와 사법부 신뢰를 높이고자 '시민사법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는 언론·교육·종교·법조계 인사 25명과 법원 인사 3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아주대 안재환 총장이 맡았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성폭력이나 국민참여재판 등 사회적 쟁점이 되는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위원회는 언론·교육·종교·법조계 인사 25명과 법원 인사 3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아주대 안재환 총장이 맡았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성폭력이나 국민참여재판 등 사회적 쟁점이 되는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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