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주5일근무제와 인구 고령화 시대를 맞아 체육정책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활성화 대책은 체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계층별 맞춤형 체육정책,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등 3개 분야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다문화 가정·북한이탈주민·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등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해 틈새 시간 문화·예술행사 등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번 활성화 대책은 체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계층별 맞춤형 체육정책,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등 3개 분야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다문화 가정·북한이탈주민·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등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해 틈새 시간 문화·예술행사 등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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