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철을 맞아 일식집과 횟집에 대해 위생 점검을 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100여 개 생선회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점검을 받지 않은 업소들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오는 20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100여 개 생선회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점검을 받지 않은 업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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