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25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성매매 여성과 매수자 등 9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놓고 여성 11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놓고 여성 11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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