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9살 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한 공원에서 사실혼 관계인 41살 두 모 씨를 흉기로 찌른 뒤, 병원 응급실까지 쫓아가 살해한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두 씨가 헤어지자고 해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씨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한 공원에서 사실혼 관계인 41살 두 모 씨를 흉기로 찌른 뒤, 병원 응급실까지 쫓아가 살해한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두 씨가 헤어지자고 해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