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3시쯤 경남 진주시 옥봉동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61살 최 모 씨가 숨지고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불로 집주인 61살 최 모 씨가 숨지고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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