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7시 50분쯤 서울 고척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노래방 기기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노래방 기기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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