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밝힌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독도의 땅값은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12억 5천24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 7천400만 원보다 16.6%인 1억 7천800여만 원이 상승한 것입니다.
이 중 가장 비싼 곳은 동도 선착장 등으로 ㎡당 19만 2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 7천400만 원보다 16.6%인 1억 7천800여만 원이 상승한 것입니다.
이 중 가장 비싼 곳은 동도 선착장 등으로 ㎡당 19만 2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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