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시 창동 노해길 사거리에서 2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강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 차량 혹은 택시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강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 차량 혹은 택시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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