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 등 전국 2만여 사찰에서는 봉축 법요식이 열렸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 봉축사를 통해 최근 불거진 일부 스님의 도박 파문에 대해 승가답지 못한 일로 국민 여러분과 사부대중께 큰 상처를 안겨 드렸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정치인들도 사찰을 찾아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을 함께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 봉축사를 통해 최근 불거진 일부 스님의 도박 파문에 대해 승가답지 못한 일로 국민 여러분과 사부대중께 큰 상처를 안겨 드렸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정치인들도 사찰을 찾아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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