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으로 향하던 KTX 산천 열차가 차량 고장으로 서대전역에서 15분가량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6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동력보조장치에 문제가 생겨 환승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이 사고로 승객 36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동력보조장치에 문제가 생겨 환승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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