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사거리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8살 이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2차선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택시를 3차선에서 직진하던 소나타 승용차가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8살 이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2차선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택시를 3차선에서 직진하던 소나타 승용차가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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