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3시쯤 경기 성남시 삼평동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고로 차에서 연료가 새어나와 승용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23살 최 모 씨가 커브길을 확인하지 못하고 속도를 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고로 차에서 연료가 새어나와 승용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23살 최 모 씨가 커브길을 확인하지 못하고 속도를 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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