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는 내일(29일) 오후 3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건설쓰레기 재활용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발생되는 건설 쓰레기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시책 사업과 예산사업 계획 제시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환경부는 건설쓰레기를 고부가가치의
순환골재로 재활용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정부 정책의 로드맵이 될 재활용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최종안을 확정한뒤 내년 1월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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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발생되는 건설 쓰레기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시책 사업과 예산사업 계획 제시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환경부는 건설쓰레기를 고부가가치의
순환골재로 재활용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정부 정책의 로드맵이 될 재활용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최종안을 확정한뒤 내년 1월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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