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아름다운 간판 달기 범도민 운동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를 위해 올해 53억 원을 들여 경주와 김천 등 7개 시·군에 간판개선 시범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9월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는 한편 아름다운 간판 달기 시·군별 릴레이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북도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를 위해 올해 53억 원을 들여 경주와 김천 등 7개 시·군에 간판개선 시범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9월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는 한편 아름다운 간판 달기 시·군별 릴레이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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