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방본부가 다음 달 1일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119시민수상구조대를 가동합니다.
수상구조대는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오는 29일부터, 다대포와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다음 달 28일부터 각각 배치됩니다.
7개 해수욕장에서 활동할 구조대원은 170명이며, 시민자원봉사자는 300명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수상구조대는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오는 29일부터, 다대포와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다음 달 28일부터 각각 배치됩니다.
7개 해수욕장에서 활동할 구조대원은 170명이며, 시민자원봉사자는 300명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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