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의 구둔 마을 위로 한참을 올라가다 보면 절처럼 호젓하게 서 있는 간이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구둔 역인데요.
이곳의 대합실에 앉아 있다 보면 조용하다 못해 아련한 추억마저 느껴집니다.
곧 폐 역이 될 이곳에 앉아 여러분도 지나간 추억을 회상해 보시죠
영상취재 : 최원석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이곳의 대합실에 앉아 있다 보면 조용하다 못해 아련한 추억마저 느껴집니다.
곧 폐 역이 될 이곳에 앉아 여러분도 지나간 추억을 회상해 보시죠
영상취재 : 최원석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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