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시 신대방동 도로에서 60살 안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40살 임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 등 차량 2대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사고로 임 씨 등 차량 2대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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