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저소득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 지원하는 희망복지지원단을 전 시·군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저소득 주민에게 상담을 거쳐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경북도는 160명의 복지 직 공무원을 선발해 지역 주민이 이용 가능한 복지 제도와 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희망복지지원단은 저소득 주민에게 상담을 거쳐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경북도는 160명의 복지 직 공무원을 선발해 지역 주민이 이용 가능한 복지 제도와 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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