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낮 12시쯤 경남 양산시 덕계동의 한 건설폐기물업체에서 20미터 높이의 폐기물이 무너져내려 근로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사고로 62살 최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굴착기 운전자 52살 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이 사고로 62살 최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굴착기 운전자 52살 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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