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월 고리 1호기 전원공급 중단사태에 따른 현장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원자력안전기술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내일(14일)부터 각각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점검대상은 비상디젤발전기, 대체교류전원 디젤발전기, 이동형 디젤발전기입니다.
주요 성능시험에는 특위 위원들이 입회하며 지자체와 지역주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원자력안전기술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내일(14일)부터 각각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점검대상은 비상디젤발전기, 대체교류전원 디젤발전기, 이동형 디젤발전기입니다.
주요 성능시험에는 특위 위원들이 입회하며 지자체와 지역주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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