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인 급식지원센터 운영을 놓고 인천시 학교운영위원연합회가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연합회는 촉박한 일정 등으로 부실이 우려되고, 전문성과 운영 경험이 없는 조직에 의해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며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천시는 조례에 따라 6월 말까지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연합회는 촉박한 일정 등으로 부실이 우려되고, 전문성과 운영 경험이 없는 조직에 의해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며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천시는 조례에 따라 6월 말까지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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