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모 연예기획사 대표 장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소속의 연예인 지망생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 중에는 10대 청소년 연예인 지망생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소속의 연예인 지망생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 중에는 10대 청소년 연예인 지망생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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