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종교지도자 멘토링을 위한 상담방을 열고, 여성종교지도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종교지도자 멘토링은 업무 스트레스와 개인 고충 등을 겪는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18명의 종교지도자가 멘토로 나서며, 최정순 목사와 박성옥 수녀, 적연 스님 등 3명의 여성 종교지도자가 추가로 위촉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종교지도자 멘토링은 업무 스트레스와 개인 고충 등을 겪는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18명의 종교지도자가 멘토로 나서며, 최정순 목사와 박성옥 수녀, 적연 스님 등 3명의 여성 종교지도자가 추가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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