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대저 생태공원 개장식'과 '제1회 낙동강변 유채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낙동강변 유채꽃 축제'는 '철새와 갈대, 유채가 어우러지는 생명의 터'를 주제로 대저 생태공원 유채경관단지일원에서 6일까지 펼쳐집니다.
대저 생태공원에는 전남 담양의 6.6배에 달하는 12km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등이 조성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낙동강변 유채꽃 축제'는 '철새와 갈대, 유채가 어우러지는 생명의 터'를 주제로 대저 생태공원 유채경관단지일원에서 6일까지 펼쳐집니다.
대저 생태공원에는 전남 담양의 6.6배에 달하는 12km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등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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