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세 안 모 씨와 17세 한 모 군 등
일당 4명을 구속했습니다.
안씨 일당은 목포와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을 돌며 46차례에 걸쳐 빈집을 털고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특히 이들은 가출청소년들로서 단독 주택의 초인종을 눌러보는 수법으로 주인이 없는 집만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일당 4명을 구속했습니다.
안씨 일당은 목포와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을 돌며 46차례에 걸쳐 빈집을 털고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특히 이들은 가출청소년들로서 단독 주택의 초인종을 눌러보는 수법으로 주인이 없는 집만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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