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동 염곡사거리에서 48살 변 모 씨가 몰던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일대 교통이 10분 동안 통제돼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일대 교통이 10분 동안 통제돼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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