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의 옷걸이 제조 공장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23살 주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치고 43살 김 모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23살 주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치고 43살 김 모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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