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영세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7억 4천만 원가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빵집과 미용실, 음식점 등 '생계형 자영업점포' 200개와 '전통상업점포' 50개 등을 선정해 종합처방형 지원을 펼칩니다.
또 자영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한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그룹의 컨설팅도 연 1천200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우선 빵집과 미용실, 음식점 등 '생계형 자영업점포' 200개와 '전통상업점포' 50개 등을 선정해 종합처방형 지원을 펼칩니다.
또 자영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한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그룹의 컨설팅도 연 1천200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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