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7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73살 이 모 씨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이 씨는 어제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김해시에 도착해 오늘 오전 6시쯤 부엉이바위에 오른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이 씨는 어제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김해시에 도착해 오늘 오전 6시쯤 부엉이바위에 오른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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