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2시 40분쯤 부산 가야지하철역 근처 도로에서 택시 세 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55살 이 모 씨 등 세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택시기사 55살 이 모 씨 등 세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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