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인천시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종식 인천시 대변인은 지금의 위기는 재원 부족으로 말미암은 일시적인 자금 경색이라며 재정 파탄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송도 등 알짜 부동산을 팔고 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지하철 2호선 건설비를 지원받으면 재정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허종식 인천시 대변인은 지금의 위기는 재원 부족으로 말미암은 일시적인 자금 경색이라며 재정 파탄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송도 등 알짜 부동산을 팔고 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지하철 2호선 건설비를 지원받으면 재정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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