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4시쯤 서울 둔촌동 길동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카니발 승용차를 뒤에서 오던 택시가 추돌한 뒤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45살 안 모 씨가 어깨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카니발 운전자 63살 배 모 씨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45살 안 모 씨가 어깨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카니발 운전자 63살 배 모 씨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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