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아파트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소방훈련이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렸습니다.
부산 해운대 80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열린 훈련에는 구조공작차와 소방헬기 등 첨단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훈련은 주민을 구조하기 위한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합동 화재 진화로 구분돼 진행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해운대 80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열린 훈련에는 구조공작차와 소방헬기 등 첨단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훈련은 주민을 구조하기 위한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합동 화재 진화로 구분돼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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