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관측하기 위한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위성 3호'가 발사장에 도착해 발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위성 3호가 발사장인 일본 다네가시마에 도착해 발사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 3호는 위성체 상태점검과 연료 주입 등의 과정을 거쳐 5월18일쯤 발사됩니다.
아리랑 3호는 앞으로 4년 동안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로 지상 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위성 3호가 발사장인 일본 다네가시마에 도착해 발사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 3호는 위성체 상태점검과 연료 주입 등의 과정을 거쳐 5월18일쯤 발사됩니다.
아리랑 3호는 앞으로 4년 동안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로 지상 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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