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해운대 반여·반송 정책이주지 등 시내 9곳의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사업을 벌입니다.
사업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높이려고 부산시는 공모형으로 사업을 진행해 자치구·군별로 접수된 18개 사업 중 8개 구 9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해운대구 반여·반송 정책이주지, 연제구 거제동·서구 동대신동 골목길 정비, 동구 안창마을 사랑방 신축, 남구 장고개로 일원 주민복합센터 등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사업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높이려고 부산시는 공모형으로 사업을 진행해 자치구·군별로 접수된 18개 사업 중 8개 구 9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해운대구 반여·반송 정책이주지, 연제구 거제동·서구 동대신동 골목길 정비, 동구 안창마을 사랑방 신축, 남구 장고개로 일원 주민복합센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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