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기 제217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 시의회는 민주통합당 이성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8건과 의견청취안 1건을 다룹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 파업으로 노사갈등을 겪는 PS MC 사태에 대한 대책과 대형마트 진출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보존대책 등이 논의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번 임시회 기간에 시의회는 민주통합당 이성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8건과 의견청취안 1건을 다룹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 파업으로 노사갈등을 겪는 PS MC 사태에 대한 대책과 대형마트 진출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보존대책 등이 논의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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