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여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4일 수원시 정자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 20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김 씨는 지난달 4일 수원시 정자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 20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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