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4시쯤 "신림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30초 후에 터진다."는 내용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는 메트로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1시간 동안 신림역을 수색했지만,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4시쯤 "신림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30초 후에 터진다."는 내용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는 메트로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1시간 동안 신림역을 수색했지만,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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