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서 화재로 숨진 사람이 겨울철 주말 새벽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10년간 일어난 화재를 분석한 결과, 모두 1만 7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2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계절은 겨울철이 가장 많았고, 시간대는 주말과 새벽 시간이 뒤를 이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10년간 일어난 화재를 분석한 결과, 모두 1만 7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2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계절은 겨울철이 가장 많았고, 시간대는 주말과 새벽 시간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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