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부산지회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기업 1사 1명 여성 일자리 창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30대 이상 경력 여성을 6개월간 인턴으로 채용해 실무수습기회를 주고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돕게 됩니다.
부산시는 이들 기업이 채용한 인턴 근무자에 1인당 50만 원씩 채용 지원금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은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일을 그만둔 여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창출사업에 기업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려고 마련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협약에 따라 협회는 30대 이상 경력 여성을 6개월간 인턴으로 채용해 실무수습기회를 주고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돕게 됩니다.
부산시는 이들 기업이 채용한 인턴 근무자에 1인당 50만 원씩 채용 지원금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은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일을 그만둔 여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창출사업에 기업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려고 마련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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